아들래미 장난감 자동차로 테스트했던 내용중에 L298N 모터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출력저하를 경험하였다.

아두이노 보드와 모터에 입력되는 전원을 분리하여 주었음에도 DC모터는 겨우 돌아간다는 느낌만을 주었을뿐 힘을 쓰지 못했다. 멀티미터로 출력전압을 테스트 해보려 했지만 회사업무로 시간도 없었고, 수많은 멀티미터들 중에 어떤것을 구입할까 고민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닌듯하여 찾아낸것이 TB6612FNG칩을 사용한 아주 작은 모터 드라이버를 찾아 구입하여 테스트하였으며 아두이노 보드도 NANO보드로 바꾸어 부피도 줄이면서 만능기판으로 옮기기 직전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왼쪽에 붉은 빛을 내는 세로바 형태의 기판이 블루투스 보드이고 가운데 푸른빛을 내는 작은 보드가 아두이노 나노보드, 오른쪽의 작은 빨간색 보드가 모터드라이버이다.... 전원은 아래에 보이는 1.5V x 4(6V)만으로 아두이노 보드와 모터가 작동된다... 아주 잘...ㅎㅎ

프로그램 소스는 정리하여 추후 올려 놓겠슴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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