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올려봅니다.
언제부턴가 내게 배달되는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를 눈여겨 보다가...
오늘은 제 뇌리를 한번 강하게 때리는 글을 보고
다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 자신의 행동은 동기부터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은 현상으로 판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에서 과묵함을 바탕으로 동기로 평가받으려는 시도는
언제나 좌절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내 주변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했던것 같아 한방 맞은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더군요.
더더욱 나를 표현하고 내 마음을 일상적으로 전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가까운 이에게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