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장난감 만들듯 내 핸드폰의 블루투스MAC어드레스를 체크해서 라즈베리파이가 인식하면 "재실"을 없으면 "부재"를 표현하는 파이썬 프로그램을 ChatGTP에게 부탁해서 여러 오류제거 끝에 완성하게 되었다.

이때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sounddevice 이다. 제목과 같이 HDMI 케이블의 오디오 신호로 Beep음을 (모니터의 스피커로) 출력가능하게 해준다.

이 라이브러리는 pip install sounddevice 라는 명령어로 해결되지 않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둔다.

[Ubuntu 또는 라즈베리파이(리눅스 계열) 적용]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portaudio19-dev
pip install sounddevice --update

[MacOS 적용]
brew install portaudio
pip install sdounddevice --update

 

몇가지 추가기능을 부여하고 나름 완성도 높게 만들었다고 자부하는데...  와이파이의 DHCP 설정때문에 IP가 종종 변경되어 설정이나 관리측면에서 필요했던 SSH로 접속하기 위해 IP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IP를 확인하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놓는데, 이것은 불편한 자리만 차지하므로 화면 중앙 맨 아래에 IP를 별도로 표시하는 소스를 다시 적용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적어 놓는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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