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라벨프린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현대카드 포인트가 지원되는 행사가 있어서 요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더사에서 나온 핸드폰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프린트하는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서 충전식 라벨프린터를 찾아보고 있다가 엡손 제품중에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고 220V 전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게 되었고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는 없었지만 자체 키보드와 액정화면을 제공하면서 PC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엡손 OK730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에 관련한 사항을 잘 정리해둔 블로그를 찾아서 북마크 합니다.

https://blog.naver.com/epsonstory/70156258061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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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신기한 기능이 아이패드가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인식하는 것이 조금 신기했었다. 근데 이 기능이 조용히 회의를 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정말 뜻하지 않은 재앙이기도 하다.

최근 회의가 많아지고 행사가 많아진 상태에서 아이폰은 숨죽여 놓고 안심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중에 갑작스런 전화벨 소리로 난처해진 경우가 생겼다. 바로 가방속에 있었던 아이패드가 열심히 전화벨을 울리고 있었다.

이러한 전화 연동기능을 없애고 싶은데...  설정은 간단했다.

아이패드에서 [설정]메뉴로 들어가서 [facetime] 앱 설정으로 들어간다.

[iPhone 통화]  off  이렇게 하면 연동이 해제된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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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이름 메인메뉴  연락처  비 고 
 여의도샤브샤브 샤브샤브  02-783-9961  여의도백화점 4층( 지도보기)
 예성가든 상추샤브샤브, 소금구이  02-785-4355  화재보험협회 지하1층( 지도보기)
 향원한정식 홍어삼합 한정식 02-782-7792  여의도백화점 4층( 지도보기)
 용설왕족발 족발  02-785-2567  오륜빌딩 3층 
 이남장 설렁탕, 모듬구이  02-761-1950  대신증권길 유성빌딩 3층 
 청해진 대복집 복요리 전문  02-782-1996  부국증권 지하1층 
 홍보석 중국음식  02-783-6622  여의도역 6번출구 
아일렉스 상가 5층 ( 지도보기)
 해도 정통일식  02-785-4624  여의도백화점 7층 ( 지도보기)
 토방 순두부찌개/메생이굴국밥  02-783-6665 아일렉스 상가지하 1층 ( 지도보기
 산삼골 오리전골, 훈제 02-783-3998  여의도백화점 7층( 지도보기)
 청담골 명태조림, 보리굴비   070-4103-1412 여의도종합상가 4층 
 창고43(본점) 소고기 전문  02-783-4557  여의도 백화점 2층
 미슐램 양고기 전문 02-761-8813 여의도백화점 7층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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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처분에 의하여 지급하는 상여금은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하나,
다음의 성과급은 이익처분에 의한것으로 보지 않으므로 손금에 산입한다.

1. 자기주식 성과급
 - 증권거래법에 의하여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성과급으로서
    우리사주조합을 통하여 지급하는 성과급

2. 차액보상형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급액
 - 종업원 등이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받아 약정된 주식매수시기에 주식을
   실제로 매입하지 아니하고 약정된 주식의 매수가액과 시가와의 차액(약정된
   주식의 매수가액이 시가보다 낮은 경우의 차액을 말함)을 현금 또는 창업법인
   등이 발행한 주식으로 지급받는 경우의 금액

3. 성과 배분상여금 
 - 내국법인이 근로자(임원을 제외함)와 성과산정지표 및 그 목표 성과와의 측정
   및 배분방법 등에 대하여 사전에 서면으로 약정하고 이에 따라 그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성과배분 상여금

[천칭생각]
여전히 회계용어는 어렵다.
손금(損金)산입(算入)
 - 기업회계에서는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지만 세무회계에서는 손금으로 인정하는것.
   손금산입금액이 크면 법인세가 줄어든다.

맨날 전산용어만 접하던 천칭...
요즘은 이런용어들과 이사회, 주주총회, 결손금, 이익잉여금 ....뭐 이런 용어들이
난무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정말로 배울것이 많다.
TV 드라마에서나 보고 듣던 업무를 하다보니 인생은 드라마틱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20090625.칭.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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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차익(死差益)
생명보험에 가입할 때 내는 보험료는 연령별 매년 몇명이 사망하고 생존하는가를 나타내는 생명표상의 사망률에 기초하여 계산된다. 보험료계산에 적용되는 사망률을 예정사망률이라고 하는데 실제 가입자의 사망 등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실제사망률과는 차이가 나게 된다. 실제사망률이 예정사망률보다 낮은 경우에는 보험회사에 이익이 남게 되는데 이를 사차익이라 한다.

실제 사망자가 예정사망자보다 적을 때 발생하는 이익이다.  사차손이 될 수 도있다.

○ 이차익(利差益)
예정이율에서 예측하였던 운용수익보다 실제이율에 의한 운용수익이 많을 경우에 발생되는 이익을 이차익이라 하고 반대로 예정이율에 예측하였던 운용수익보다 실제이율에 의한 운용수익이 적은 경우에 발생되는 손실을 이차손이라 한다.
실제로 많은 보험사는 운용수익에서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 비차익(利差益)
생명 보험 경영에서, 보험료 수입 가운데 경비 충당 부분이 실제로 지출한 경비보다 많을 때의 이익.
한 사업연도내에 수입된 부가보험료로부터 그 사업연도내에 지출된 실사업비를 감한 차액을 비차익 또는 부가익이라고 한다. 즉 부가보험료를 계산하여 실사업비를 감한 차액에다 반년분 이자를 부가한 값이 비차익이 된다.

사업비 중 자산운영을 위하여 사용된 경비도 비차익계산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비차익은 그 내용에 따라 실계약비, 유지비, 수금비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손익을 따지는 것이 경영효율을 생각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 사업연도내에 수입된 부가보험료보다 그 사업연도내에 지출된 사업비가 초과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비차손이라고 한다.


천칭생각...
- 보험회사가 이익을 얻는 세가지 이익을 알아보았는데...
   이차익과 비차익의 비중보다는 사차익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은 듯 싶다.
   이는 보험회사가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벌고 있다는 좋지 않은 인식을 갖게 한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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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고발생손해액(未報告發生損害額) Incurred But Not Reported → IBNR 
  보험사고가 이미 발생하였으나 아직 보험회사에 청구되지 아니한 사고에 대해 향후 지급될 보험금 추정액을 말하며 보험금의 지급재원인 책임준비금에 포함된다.

[출처] 보험용어 미보고발생손해액(未報告發生損害額) Incurred But Not Reported → IBNR |작성자 김피디

준비금 = 보장성 준비금 00,000백만원 + IBNR 0,000백만원



천칭생각...
- 보험사고는 이미 발생했는데 청구되지 않은 사고에 대해 지급할 보험금이라는데...
  보험사는 어떤 근거로 이 금액을 책정할까...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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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보험회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중에서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말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보험회사의 영업수지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예정손해율보다 실제손해율이 높게 나타나면 적자를 보게 되며 실제손해율이 낮으면 흑자를 기록하게 된다.

보험료는 미래에 발생할 손해액을 예상해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제조물의 원가와는 달리 사후에 손해액(손해율)이 확정된다. 손해보험은 수입과 비용 지출이 동일하게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98년 제도 개선의 경우 손해율이 높은 보험종목(예:대형승용차)의 보험료는 인상하고 손해율이 낮은 종목(예:경승용차 및 책임보험료)의 보험료는 인하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년 이전까지는 실제손해율이 예정손해율을 훨씬 웃돌아 보험사가 적자를 봤으나 97년에는 실제손해율이 예정손해율보다 낮아 흑자를 기록했다. [From 네이버 사전]

천칭생각...
업무상 필요해서 찾아본 용어...
앞으로는 생소하거나 알아두어야 할 용어를 이렇게 메모형태로 모아두기로 마음먹었다.
이 글분류로 씌여지는 자료가 너무 많지 않았으면...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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