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라벨프린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현대카드 포인트가 지원되는 행사가 있어서 요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더사에서 나온 핸드폰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프린트하는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서 충전식 라벨프린터를 찾아보고 있다가 엡손 제품중에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고 220V 전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게 되었고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는 없었지만 자체 키보드와 액정화면을 제공하면서 PC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엡손 OK730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법에 관련한 사항을 잘 정리해둔 블로그를 찾아서 북마크 합니다.

https://blog.naver.com/epsonstory/70156258061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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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모터 두개를 이용한 자율 주행차 비슷한것을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어진 모터 드라이브가 내가 갖고 있는 TB6612FNG와 달라서 이점을 고려하면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Warning 이나 Error없이 진행되던 소스에 갑자기 RuntimeWarning: This channel already in use 이런 문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GPIO 핀을 다른 곳에 꽂아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Warning들...   에러는 아니지만 깔끔한 소스를 원하는 것이 기본아닌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답은 간단하다 cleanup()을 해주란다. 집에 있는 부품들과 라즈베리파이 소스에 GPIO 핀에 대한 선언후 바로 GPIO.cleanup()을 실행시키고 이후 진행시키는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 첫번째 소스는 해결된 듯 했으나 두번째 소스에서 해결되지 않았다. 근본적인 하드웨어 연결부분과 코딩을 재검토 해보는 것이 좋겠다.

Timport RPi.GPIO as GPIO
# do stuff …

# … left blank for the reader to fill in …
# … then perform a clean exit:

try :

except :

finally :
   GPIO.cleanup()

그리고 TB6612FNG 모터 드라이브에 연결된 모터들이 반응을 하지 않으니 별도의 모터용 전원을 넣어주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이후 내용은 직접 테스트해보고 다시 수정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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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는데 나만 없는 것 같아서, 꼴에 비슷한 것은 쓰기 싫어하니 중국 타오바오 사이트를 검색해서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갈축)를 구입하게 되었다.

 

국내 사용자는 84키인 텐키리스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이분의 사용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https://blog.naver.com/rnjs8657/221520174441

 

블루투스가 되는 모델로 다시 주문 및 도착!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njs8657&logNo=221504694647&nav...

blog.naver.com

 

내가 사용하는 104키 키보드는 아래 USB-C 컨넥터 아래에 블루투스 전환 스위치가 하나 더 달려있다.

켜 놓으면 유/무선을 겸하여 사용가능하고 꺼 놓으면 유선 상태로만 사용가능하다.

블루투스를 사용가능하게 하면 키캡 'B' 아래에 LED가 들어오고 '1','2','3'키에도 LED가 들어온다.

3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인것 같다.

 

숫자 123의 LED는 키캡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니 눈을 상단 뒷면으로 가져가야 보인다.

 

[FN] + 1, [FN] + 2, [FN] + 3  이렇게 별도로 디바이스를 설정할 때, 주의사항은 각각 디바이스의 블루투스 상태를 꺼 놓아야 한다. 입력시 [FN] + 1을 꾹~ 누르면 LED가 깜빡이며 대기 상태가 되고 이때 연결 디바이스 설정을 마치면 된다.

 

처음 인식할 때에만 유의하면 이후에 [FN] + 4를 눌러서 유선과 무선을 오가면서 설정된 디바이스별로 키보드 입력이 가능해 진다. 설정이 마무리되면 디바이스별 신호 이동은 빠르게 인식 되므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Posted by 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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